這兩天閑來無事
逛了一堆網站
無意中發現的一首好聽的歌^^
여자는 울고 - 바다 哭泣的女人
뭐 그렇게 쉬워요
怎麼會這麼容易
낡은 옷 버린것처럼
像丟棄舊的衣服一樣
멀쩡한 그대 가슴이
你完整的心
난 정말 부러워
我真的很羨慕
참 당신 참 너무하네요
真是的 你真的很過分
이렇게 나를 버릴꺼면
如果這樣把我拋棄
안아주고 예쁘다 하지나 말지..
就不要擁抱我 說我漂亮
언제 당신 심하게 아프면 좋겠어..
什麼時候 如果你大病一場該有多好
지독한 감기에 걸려
染了重感冒
곁에 있던 나를 꼭 찾으면 좋겠어
就能來尋找曾經在你身邊的我 那該有多少呀!
여자는 울고 여자는 아파
女人哭了 女人痛苦
당신이 저 멀리 떠나도
即使你離我遠去
그대 살았던 심장이
你曾經在我心裡
내 맘이 당신을 기다려요
我的心會等你
cc>남자는 나빠 남자는 몰라
男人壞 男人不懂
가지마 붙잡지 못하고
不要走 沒能抓住你
잘가라 내 맘 속도 몰라요
一路走好 我心裡都不知道
바보같은 남자.
像傻瓜一樣的男人
참 당신 참 너무하네요
你真的很過分
어차피 못 볼 사람이면
如果你是我再也見不到的人
행복했다 미련은 주지나 말지
幸福過就不要留戀
언제당신 심하게 취하면 좋겠어
什麼時候如果你深深的醉了那該有多好
언제나 술버릇처럼
像平時耍酒瘋那樣
날찾아와 사랑해 말하면 좋겠어
來找我 說你愛我 那該有多好呀
여자는 울고 여자는 아파
女人哭了 女人痛苦
당신이 저 멀리 떠나도
即使你離我遠去
그대 살았던 심장이 내 맘이
你曾經在我心裡
당신을 기다려요
我的心會等你 남잔 왜그래
男人為什麼這樣
사랑 안해도 그런 말을 참 쉽게하네요
連不愛這種話都說的這麼容易
사랑해 그 말 뜻도 모르고
連我愛你這句話的意思都不懂
나의 맘을 여자 맘을
我的心女人的心
울리네요...
在哭泣